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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 talking (8)
인연서설 - 문병란(낭송/김경선)

인연서설 - 문병란(낭송 김경선) 꽃이 꽃을 향하여 피어나듯이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것은 물을 찾는 뿌리를 안으로 감춘 채 그렇게 묵묵히 서로를 바라보는 일이다 원망과 그리움을 불길로 건네며 너는 나의 애달픈 꽃이 되고 나는 너의 서러운 꽃이 된다 사랑은 저만치 피어 있는..

poet talking 2017. 10. 14. 08:53
접시꽃당신 /시:도종환/낭송:이덕화

작시:도종환 낭송:이덕화 멀티:진진아트 jinjinart 옥수수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낙옆이 지고 찬바람이 부는 때까지 우리에게 남아있ㄴ느 날들은 참으로 짧습니다. 아침이면 머리맡에 흔적없이 빠진 머리칼이 쌓이듯 생명은 당신의 몸을 우수수 빠져 갑니..

poet talking 2017. 10. 2. 07:16
그리운 바다 성산포 ㅡ 이생진

그리운 바다 성산포 살아서 고독했던 사람 그사람 빈자리가 차갑다 아무리 동백꽃이 불을 피워도 살아서 가난했던 사람 그사람 빈자리가 차갑다 난 떼오놓을수 없는 고독과 함께 배에서 내리자마자 방파제에 앉아 술을 마셨다 해삼 한 토막에 소주 두잔 이 죽일놈의 고독은 취하지 않고 ..

poet talking 2017. 10. 1. 18:52
낙엽을 닮은 나(솔향 손숙자/이미지,영상 포함)

낙엽을 닮은 나 率香. 손 숙자 내 가슴엔 아직도 못 잊는 그리움 하나 그 그리움에 살고 지는 걸 낙엽 떨어져 길 위에 뒹굴고 나 또한 길 나서면 낙엽이다 외로워 보인다니 그리움에 사무친 것 뿐인데 외로움은 덤으로 따라 왔을 뿐 유난히 쓸쓸한 이 가을 흘러간 세월의 무상함이여 밟기..

poet talking 2017. 9. 15. 12:26
고은해 영상시 2편

poet talking 2017. 8. 27. 22:11
윤설희 - 그리운 바다 성산포 (1994)

하이네 풍으로 핀 풀꽃 / 윤설희 내사랑은 풀꽃이예요 들녘에 피어나는 내 사랑은 먼지예요 바람에 떠다니는 당신은 들녘이예요 넉넉히 넓은 가슴 당신은 바람이예요 오후의 산들바람 당신의 가슴에서 착한 아이처럼 잠들고 싶어요 한조각 약솜으로 당신의 맑은 피에 젖어 숨죽이며 질..

poet talking 2017. 8. 11. 22:55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이정하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잎보다 먼저 꽃이 만발하는 목련처럼 사랑보다 먼저 아픔을 알게 했던, 현실이 갈라놓은 선 이쪽 저쪽에서 들킬세라 서둘러 자리를 비켜야 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보고 싶었고 가까이서 느끼고 싶었지만 애당..

poet talking 2017. 7. 22. 15:18
나태주 풀꽃1

살기가 힘들때 풀꽃을 바라보면 삶의 용기가 생긴다 무언가 답답한일, 속상한 일이 있을 때 한동안 풀꽃 앞에서 있으면 많은 위로를 받는다 "아저씨 무얼 그러세요, 무얼 그까짓 일을 가지고 속상해하시고 그러세요. 나 좀 보세요, 나는 이렇게 조그맣고 보잘것 없어도 잘 견디며 살고 있..

poet talking 2017. 6. 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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