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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27=1

mickeymouse 2012. 4. 27. 13:48

헤이즐넛님의 인도로 드디어

오늘 한달째 되네요.

음악방송을 접한게 처음인지라 낯설었지만

우리 헤이님의 호탕한 웃음소리에

이~~젠  어색하지 않~~아~~요..ㅎㅎ

글쓰기도 10년에 할 것을 한달에 다 쓰는 듯,,

청곡하면서 자연히 다양한 음악을 공유하니

너무 풍성하고 다양해서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우리 헤이님 건강만 챙기시면 됩니다,..

 

청곡해요

 

1.I was made for  loving you    --- Kiss

2.내 머리가 나빠스  __ SS501

3.꽃피는 봄이오면 --- B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