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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30=1

mickeymouse 2012. 4. 30. 08:59

4월의 무서운 비바람도

어느새 5월의 햇살아래

고개 숙이는 4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어제는 통도사 서운암에서

들꽃축제로 봄향기를

마음껏 마시고 왔습니다.

아침 향기로 황매화 향기를

헤이 미인께 드립니다.

 

청곡해요

 

1.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  Roberta Flack

2.Hey   --- Julio Iglesias

3.하늘눈물   --- 추 가 열

 

 

    통도사 서운암 황매화 길에서(들꽃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