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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2=2

mickeymouse 2012. 5. 2. 18:32

참 번개팅하듯이

금방 집으로 왔어요

언제나 그렇듯이

라라님의 웃음한방에

모두 쓰려지지 않나요>>

자!!

무조건 라라님만 찾는 해바라기가

긴급 청곡합니당..

1.김경호/김연우 ==== 사랑과 우정사이

2.MY WAY ==== JULIO IGLESIAS

3.박강성 -=== 장난감 병정

뿌연 하늘 낙동강 하구언의 하루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