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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30=2

mickeymouse 2012. 4. 30. 13:26

우리 중년의 아이콘!!  우리 헤이님 방긋.!!

흐릿하다가 가끔 비가 내리는 심술굳은 날씨때문인지

약간 멜랑코리한 느낌인 것 같아요

오전 외근갔다 지금 신고합니다.

왠지 점심시간은 이제 헤이 미인님?과 해야 된다는 ]

의무감이 드는 것 왜 일까요?

아마 중년이 가진 같은 음악 같은 느낌이 아닐까요......

 

청곡합니다.

1. Unforgettale  ----   Natalie Cole

2.La Maritza ----  Sylvie Vartan

3.Eres tu ---  Mocedades

4..내가   --- 김학래/임철우 79 대학가요제

 

 

                                                           통도사  본당앞 들어가는 다리  어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