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age world music [스크랩]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Goodbye Moscow / Francis Goya mickeymouse 2017. 12. 16. 09:3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쉬킨 삶이 그대를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 하지마라 절망의 날 참고 견디면 기쁨에날 반드시 찾아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법 모든것은 한순간에 사라지지만 가버린것은 다시 그리워지리니 삶이 그대를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하지마라 절망의 날 참고 견디면 기쁨에날 반드시찾아오리라 마음은 미래에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법 모든것은 한순간에 사라지지만 가버린것은 마음에 소중하리라 '프란시스 고야(Francis Goya)' "프란시스 고야(Francis Goya)'"는 벨기에 출생으로 '굿바이 모스코바(Goodbye Moscow)'로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프란시스 고야(Francis Goya)'입니다. 1946년 '벨기에(Belgium)'의 '리에주 (Liege)'에서 출생한 '프란시스 고야(Francis Goya)'는 13세에 기타와 첫 인연을 맺고 1975년 한명의 '솔로(Solo)' 연예인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그의 첫 '싱글(Single)'인 노스텔지아(Nostalgia)'는 부친의 자작곡이었으며, '프란시스(Francis)'가 재편곡을 하여 발매하였는데 '챠트(Chart)'의 정상으로 곧장 올라갔으며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노르웨이 그리고 브라질에서 넘버원(No #1)'이 되었습니다. 핀란드에서는 60만장이 넘게 팔렸으며, 이런경우 4백만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국가에서는 전례 없는 기록이 되었답니다. 1981년 '프란시스 고야(Francis Goya)'는 모스크바에서 유명한 소련 라디오와 TV 남성 합창 '그룹(Group)'인 '차이코프스키 인스트루멘털 앙상블 (Tsadikovsky's Instrumental Ensemble)과 녹음을 하는 역사적인 최초의 연예인이 되었습니다. 80년대에 그는 네덜란드에서 일련의 음악인들과 함께 '프로듀서(Producer)'로서 일을 하며, 영화음악을 위해 연주했으며, 이 시기는 '프란시스(Francis)'로 하여금 관현악 편성법의 다양한 '스타일(Style)'을 시도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특히 '고야 스타일(Goya Style)'을 완성시킨 시기였답니다.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글쓴이 : 비단향꽃무 원글보기메모 :